베리톤(VERI)은 2분기 순손실이 800만-85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라이언 스틸버그 베리톤 CEO는 "베리톤은 중장기 성장을 위한 견고한 궤도에 올라있다"며 "최근 공공부문과 VDR 이니셔티브에서 거둔 전략적 성과와 비용절감을 위한 단호한 조치, 차세대 AI를 구동하는 우리의 기술력이 결합되어 베리톤은 지속적인 성공을 이어갈 것이며, 이르면 2026년 하반기에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