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5월 소매판매 실적이 발표됐다. 전월 대비 0.2% 감소해 시장 예상치인 0.4%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전월 0.7% 증가에서 하락세로 전환되며 소비 둔화 우려가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