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국의 종교 지도자들과 대규모 컨퍼런스콜을 진행하던 중 AT&T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런 일이 두 번째"라며 "수만 명이 통화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AT&T 최고 책임자가 누구든 이 문제에 관여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