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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분기 4개 증권사가 뉴포트리스 에너지(NASDAQ:NFE)에 대해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달과의 비교를 보여주는 표는 다음과 같다.
강력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력매도 | |
---|---|---|---|---|---|
총 의견 | 3 | 0 | 1 | 0 | 0 |
최근 30일 | 1 | 0 | 0 | 0 | 0 |
1개월 전 | 0 | 0 | 0 | 0 | 0 |
2개월 전 | 0 | 0 | 1 | 0 | 0 |
3개월 전 | 2 | 0 | 0 | 0 | 0 |
증권가가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8.62달러, 최고 14달러, 최저 4달러다. 이전 평균 목표주가 21달러와 비교하면 58.95% 하락한 수준이다.
최근 증권사들의 뉴포트리스 에너지에 대한 평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투자의견 및 목표가 조정 내용을 정리했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줄리아노 볼로냐 | 컴퍼스 포인트 | 신규 | 매수 | 8.50달러 | - |
데빈 맥더모트 | 모건스탠리 | 하향 | 중립 | 4.00달러 | 13.00달러 |
벤자민 놀란 | 스티펠 | 하향 | 매수 | 14.00달러 | 16.00달러 |
라이언 레빈 | 시티그룹 | 하향 | 매수 | 8.00달러 | 34.00달러 |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는 뉴포트리스 에너지의 시장 위치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뉴포트리스 에너지는 통합 가스발전 기업이다. 천연가스 조달과 액화에서부터 물류, 운송, 터미널, 천연가스 발전소 전환 또는 개발에 이르는 전체 생산 및 공급망을 아우른다. 터미널 공급을 위한 장기 가스 확보와 비용 절감을 위해 부유식 LNG 선박에 투자했다. 사업부문은 터미널·인프라와 선박으로 구분되며, 매출의 대부분은 터미널·인프라 부문에서 발생한다.
시가총액: 동종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편이다.
매출 추이: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7% 감소했다. 이는 에너지 섹터 내 다른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저조한 성장률을 보여준다.
순이익률: 순이익률은 -42.53%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ROE는 -11.04%로 업계 기준치를 밑돌아 주주 자본 활용의 효율성이 떨어진다.
총자산이익률(ROA): ROA는 -1.55%로 업계 평균 이하이며, 자산 활용의 효율성이 낮은 상태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이 5.51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여 재무적 리스크가 높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