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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 1분기 순익 160만달러...전년비 93% 급감

TipRanks Auto-Generated Newsdesk 2025-07-17 22:28:09
토로, 1분기 순익 160만달러...전년비 93% 급감

토로(TORO)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토로는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1분기에 순이익 16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7월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210만달러 대비 크게 감소한 수치다. 선박 매출은 전년 대비 14.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7.5% 줄었다. 다만 회사는 시니어 텀론의 일부 상환으로 견조한 현금 유입을 유지했으며, 이 대출은 2025년 5월 5일 전액 상환됐다. 토로는 2025년 4월 14일 핸디사이즈 탱커 부문을 로빈 에너지에 분사했으며, 현대식 MR 탱커 인수로 선단을 확충했다. 또한 7월 10일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대 450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위한 공개매수를 발표했다.



스파크의 토로 주식 분석


팁랭크스의 AI 애널리스트인 스파크는 토로에 대해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토로의 주식 점수는 강한 자본 포지션과 저평가 상태를 반영하고 있으나, 이는 상당한 운영 및 재무적 과제와 맞물려 있다. 주식의 기술적 지표는 긍정적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어 단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 그러나 불확실한 재무 전망과 현금흐름의 비효율성은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토로 기업 개요


토로는 글로벌 에너지 운송 서비스 제공업체로, 해운 산업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탱커와 LPG 운반선을 포함한 선단을 운영하며, 주주들에게 장기적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선단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지표


일평균 거래량: 275,471주


기술적 투자심리: 강력 매수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