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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우스 온콜로지, 900만달러 규모 공모 완료

TipRanks Auto-Generated Newsdesk 2025-07-18 21:30:44
시티우스 온콜로지, 900만달러 규모 공모 완료

시티우스 온콜로지((CTOR))가 공시를 발표했다.


시티우스 온콜로지는 2025년 7월 16일 보통주 681만8182주와 워런트를 주당 1.32달러에 공모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총 조달 금액은 약 900만 달러 규모다. 공모는 7월 17일 종료됐으며, 순조달액은 약 744만 달러로 림피어(LYMPHIR) 상용화와 일반 기업 운영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공모 종료 후 45일 동안 추가 주식 발행이나 등록신청서 제출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맥심그룹이 단독 주관사로 참여했다.


시티우스 온콜로지 주식에 대한 최근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매수이며, 목표주가는 3달러다.



CTOR 주식에 대한 스파크 분석


팁랭크스의 AI 애널리스트인 스파크에 따르면 CTOR은 중립이다.


시티우스 온콜로지의 주식 평가는 상당한 재무적 어려움과 약세 기술적 지표를 반영하고 있으나, 저평가 가능성을 시사하는 낮은 주가수익비율(P/E)이 이를 일부 상쇄하고 있다. 매출 부재와 지속적인 순손실은 초기 제약회사의 전형적인 고위험 프로필을 보여준다. 기술적 지표는 부정적 모멘텀을 가리키고 있으나, 낮은 P/E 비율로 인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낙관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시티우스 온콜로지 기업 개요


시티우스 온콜로지는 혁신적인 표적 항암제 개발 및 상용화에 주력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림피어는 2024년 8월 FDA로부터 재발성 또는 불응성 피부 T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림피어의 초기 시장 규모는 4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며, 현재 치료제가 부족한 시장이다. 시티우스 온콜로지는 희귀의약품 지정과 면역항암제 용도의 특허 출원 등 강력한 지적재산권 보호를 받고 있다.


평균 거래량: 148만212주


기술적 투자심리: 매도


현재 시가총액: 1억1230만 달러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