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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스 올 아메리칸(NASDAQ:PAA)에 대한 7개 증권사의 최근 분기 투자의견이 강세에서 약세까지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표는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과 이전 달의 의견을 비교한 것이다.
매우 강세 | 강세 | 중립 | 약세 | 매우 약세 | |
---|---|---|---|---|---|
전체 의견 | 0 | 4 | 3 | 0 | 0 |
최근 30일 | 0 | 0 | 0 | 0 | 0 |
1개월 전 | 0 | 0 | 0 | 0 | 0 |
2개월 전 | 0 | 2 | 1 | 0 | 0 |
3개월 전 | 0 | 2 | 2 | 0 | 0 |
증권가의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19.86달러로, 최고 22달러에서 최저 18달러까지 분포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평균인 20.29달러 대비 2.12% 하향 조정됐다.
플레인스 올 아메리칸에 대한 금융전문가들의 평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아래는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투자의견 및 목표가 조정 내용이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가브리엘 모린 | 미즈호 | 상향 | 아웃퍼폼 | 22.00 | 20.00 |
제레미 토넷 | JP모건 | 상향 | 중립 | 20.00 | 19.00 |
브랜든 빙햄 | 스코시아뱅크 | 하향 | 섹터 아웃퍼폼 | 19.00 | 20.00 |
가브리엘 모린 | 미즈호 | 하향 | 아웃퍼폼 | 20.00 | 21.00 |
스콧 하놀드 | RBC캐피털 | 유지 | 섹터 퍼폼 | 20.00 | 20.00 |
스피로 두니스 | 시티그룹 | 하향 | 중립 | 18.00 | 21.00 |
브랜든 빙햄 | 스코시아뱅크 | 하향 | 섹터 아웃퍼폼 | 20.00 | 21.00 |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는 주요 재무지표와 함께 플레인스 올 아메리칸의 시장 위치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플레인스 올 아메리칸 파이프라인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원유 및 천연가스액(NGL) 파이프라인 운송, 터미널 운영, 저장, 수집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원유 부문과 NGL 부문으로 나뉘어 있으며, 원유 부문에서는 파이프라인, 수집 시스템, 트럭, 바지선, 철도를 통한 원유 수집 및 운송을 담당한다. NGL 부문은 천연가스 처리, NGL 분류, 저장, 운송, 터미널 운영을 수행한다. 매출의 대부분은 원유 부문에서 발생한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성장 전망이나 사업 규모의 제약을 반영할 수 있다.
매출 성장: 2025년 3월 31일 기준 3개월간 0.13%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에너지 섹터 내 다른 기업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순이익률: 2.86%의 순이익률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 3.53%의 ROE는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주주 자본 활용 효율성 개선이 요구된다.
총자산이익률(ROA): 1.28%의 ROA는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자산 활용의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
부채관리: 부채비율 0.93으로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보수적인 재무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