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예측
이번주 방송스케쥴

글로벌 투자전략 글로벌 파트너의 투자 전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초 장세는 한 해의 축소판(반도체주 주목)

2026.01.05

?주말 미국이 베네주엘라 대통령 마두로를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함에 따라 베네주엘라는 미국의 통치하에 놓이게 됨. 마약밀매협의가 체포의 요인이라고 하지만 친미정권을 수립하기 위한 조치로 보이며, 세계 1위 석유매장량의 국가에 대한 트럼프의  비즈니스적 성격도 지닌 것으로 보임.


이대통령은 중국을 방문중으로 그 결과가 중요. 중국이 일본과의 관계악화속에 한국을 끌어들일 가능성을 고려하면 한한령이나 서해구조물 등의 문제들을 풀릴 수 있는 기대감을 가질 수가 있음. 결과가 나와봐야 하겠지만 일단 한한령 채제문제는 중국의 내수경제회복과도 직결되는 만큼 긍정적 결과물이 도출될 수도 있다는 판단임. 이에 따라 엔터, 화장품, 여행, 카지노, 게임 컨텐츠 등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도 있을 것임. 하지만 기대에 못미친다면 실망감도 따를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것임. 

일단 중국과는 상관없이 BTS의 3월(20일)복귀만으로도 주목도가 높아지는 엔터주는 올해 고성장을 기대해도 무리는 없어 보임.


국내는 물론 미국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새해 첫날부터 강하게 오르는 대상이 반도체부문인 만큼 반도체주는 업황호전에 의한 영업이익과 매출 급신장을 반영한 주가 레벨업은 당연시 되고 있음. 다만 과도한 급등에 따른 조정도 받아가면서 오를 것으로 보임. 조정의 마무리 시점은 매수기회가 될 것임. 메모리(D램과 낸드플래시)와 비메모리(주로 파운드리) 관련주 모두 주목도를 높여야 할 것임.


2차전지는 전방산업인 전기차의 부진으로 부담이 커지만 리튬가격의 상승행진과 테슬라의 배터리 내재화와 관련해 협력사로 선정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선별적 관심을 갖는 것은 바람직해 보임.


바이오주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12~15일간 개최되는데, 위탁생산(CMO), L/O관련주, 비만치료제 중 경구용 치료제 개발 관련주 등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


6~9일간 CES도 열리는 만큼 로봇이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피지컬AI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번 트럼프의 마두로 체포작전에 공을 세운 기업은 팔란티어와 스페이스X인 것으로 보임. 팔란티어는 과거 오사마 빈라덴의 제거 때도 정확한 위치분석데이타를 제공했던 사실을 고려하면 정확한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느끼게 함. 주가 반영도 어느 정도는 있을 것으로 예상됨.


샌디스크의 급등이 주목을 받을 만 하다는 판단임. 샌디스크는 낸드플래시 기업으로 메모리 반도체 업황호조와 AI투자 확대로 인한 수요급증속에 레벨업의 시작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임(참고로 지난해 11/29일 S&P500에 편입됨)
.


올해는 출발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시장은 한단계 레벨업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임.


다만 상승의 속도가 빠른 만큼  급등주는 조정을 기다려 매수기회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