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다우 등 3대지수가 고른 상승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2.73%나 올라 잠시 주춤하던 반도체주가 다시 꿈틀거리는 양상.
우리의 야간선물이 1.35%나 올랐다는 것은 금일 삼성전자 등 반도체지수의 강세속에 코스피지수가 강세 출발할 것임을 시사. 물론 소부장 반도체주도 마찬가지일 것임.
미국시장에서는 반도체 뿐만아니라 우주항공과 원전주의 강세가 이어져 올해 이들 종목군도 호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원전은 미국의 원전수요 급증에 따른 건설 본궤도 진입, 우주항공은 테슬라의 스페이스x의 하반기 IPO 등을 고려하면 올해 점진적 상승궤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CES가 종료되었지만 로봇산업의 빠른 성장은 주목해야 할 상황. 피지컬AI 로봇을 중심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임. 특히 로봇이 인간을 대체해 나갈 시점이 머지 않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임.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2028년 산업현장 투입과 서브 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배송로봇은 주목할 만한 부분. 보스턴 다이나믹스와 직간접 관련주나 나스닥에 상장된 서브 로보틱스의 공략은 의미가 클 것으로 보임.
한편 CES가 지나가고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가 12~15일간 열리는데, 참가기업 중 기술력이 높아 FDA 승인이나 L/O가 기대되는 기업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음. 일라이 릴리나 에이비엘바이오, 일동제약, 에임드바이오 등에 관심을 가져 볼 만함.
테슬라는 로보택시에 대한 기대감과 하반기 스페이스X에 대한 기대감을 고려하면 긍정적으로 변화해 나갈 것으로 보임. 다만 본격상승에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할 것임.
일각에서 14일 경 연방대법원의 트럼프 상호관세에 대한 판결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설일 수도 있음. 다만 폴리마켓에서 연방대법원의 트럼프 관세에 대한 선호도에 대한 긍정적 답변은 27%에 불과해 만약 결과가 나온다면 트럼프 정부에 불리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음. 트럼프는 불리하게 나오더라도 다른 방향으로 상응하는 대책을 고려할 것으로 보여 우리의 수출에 유리하진 않을 것으로 보임.
시장은 소수의 선택적 상승으로 인해 소외될 수도 있어 개인이지만 메이저가 선호하는 대상에 집중하는 전략이 바람직.
그리고 개별 종목에 대한 대응은 시장 특성상 오르내림의 기복이 심해 가능한 한 좋은 내용을 갖춘 종목 중 변동성이 강한 종목을 선택해 조정을 통해 저점에 이른 시점에서 매수해 강세를 보일 때 매도하는 식의 히트 앤 런 전략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