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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이 예전 같지가 않다

2026.01.14


 

뉴욕증시는 다우존스가 낙폭이 제법 컸고, 나스닥과 S&P500은 약보합을 기록. 반도체지수만 0.95% 상승.


JP모건도 4% 이상 급락했고 비자나 마스트카드 등 카드주는 트럼프의 10% 금리상한제 (현 20%)추진 우려로 카드주가 낙폭이 컸음. 이것이 또한 다우지수의 하락을 이끈 상황.


AMD와 인텔이 강세를 보였는데 이는 키뱅크 캐피턴 마켓의 투자의견 상향소식이 호재로 작용.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부문 수요강화에 따른 상승요인이 우호적으로 작용한다는 의견임.


한편 메모리 반도체주인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램리서치 등은 약세를 보여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그리고 소부장 반도체에 다소 부담을 줄 것으로 보임. 

하지만 국내 반도체주 든 해외 반도체주는 많이 오른데 따른 조정일 뿐 이러한 조정을 적절히 거친 후 다시 상승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임. 중요한 것은 업황이 지속적으로 호황을 유지하고 이에 따른 실적성장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 사실로 길게 보면 최고의 한해가 될 것으로 보임.


미국시간 13일 4분기 실적발표가 있는데 JP모건은 부진 영향으로 급락했고, 델타항공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남. 14일에는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의 실적발표가 대기 중임.


시장은 반도체주가 중심축이고, 이의 상승이 강화되면 여타 종목군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반도체주가 조정을 보이면 다른 종목들의 대표주들이 순환상승하는 양상으로 전개되는 특징이 있음. 이러한 특성을 파악하고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바람직. 다만 순환대상은 흐름이 짧은 만큼 추격매수해서는 수익을 낼 수 없고, 좋은 주식을 저가에 매수하고 강세 때 매도하는 식의 대응이 바람직.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이어나가면서 어느새 1,478.80원까지 치솟아 다시 지난해 12월 고점을 위협하는 상황. 이는 최근 준기축통화인 엔화의 급락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인위적으로 막는다고 환율이 진정되기는 어렵다는 판단임.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임. 이러한 환율급등은 외국인의 환차손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식시장의 상승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당분간 변동성을 활용한 저가매수 후 강세시 매도전략이 바람직. 추격매수할 경우 거의 십중팔구 손실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음. 


시장여건이 어려울 수록 종목선택이 중요한데, 가능한 한 내용이 좋고 주가의 변동성이 강한 종목을 중심으로 바닥을 잘 탐지해 매수한 후 강세시 적당선에서 매도하는 것이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