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예측
이번주 방송스케쥴

글로벌 투자전략 글로벌 파트너의 투자 전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달러 인텍스 급락. 달러자산 매각?

2026.01.21


 

미국의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국가들에 대한 관세부과로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면서 98.65까지 후퇴한 상황.


이러한 달러의 모습은 원달러 환율의 하향안정을 견인하겠지만 준기축통화국인 인본의 엔화가 재정악화 인식으로 인해 여전히 약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큰 폭의 하락률을 기대하기가 어려워 보임. 좋은 기회지만 그럴 수가 없다는 것이 아쉬운 상황.


일본은 채권수익률이 지난 2020년 제로금리에서 지금은 10년물짜리가 2.3440%까지 치솟아 있는 상황. 여전히 상승지속과정이며 일본의 재정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한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 감세정책과 국방비 증액 등 재정확대정책 등 다카이치의 아베노믹스 정책이 지속되는 한 엔화의 반등은 쉽지 않아 보임. 


 한편 미국은 달러인덱스 급락이 말해주듯 투자자들의 달러자산에 대한 매각 우려가 높아지면서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함.


냉정하게 보면 미국 주식 등 자산에 대한 회피성 매도가 이루어진다면 상대적으로 한국 등 여타 국가들로부터의 자금이탈이 줄어들거나 투자확대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판단임. 하지만 어느 정도의 동조화는 피할 수 없는 만큼 금일 미국발 급락 영향은 우리시장에도 미칠 것으로 예상됨. 그렇지만 우려한 만큼 폭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일단 엔비디아, 브로드컴, 오라클 등 AI관련주의 급락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임. 그리고 빅테크주인 구글, 아마존, 애플, 테슬라 등도 급락세를 보임에 따라 기술주의 약세가 옛아되는 상황. 


다만 이 와중에도 샌디스크는 10% 이상 급등하고,  마이크론은 0.60% 올랐고 인텔도 3.41%가 올라 금일 국내 대형 반도체주는 우려만큼 큰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임.


테슬라가 많이 하락했지만 알버말이 강세를 보여 2차전지주도 안정감을 보일 가능성도 있음. 테슬라의 배터리 팹설립 기대감도 큰데다 로봇에 들어갈 부품도 3원계 배터리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임.


우주항공(방산), 원전 등도 주목의 대상이 될 수 있음.


빅테크나 AI주의 급락으로 반사적 안정감을 보일 대상은 역시 바이오주가 될 것으로 보임. 일라이릴리 머크 애브비 등이 소폭이나마 오른 사실을 주목한다면 국내 바이오주도 안정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과도하게 오른 로봇은 선별적 상승은 가능하지만 위험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종목선택과 매매타이밍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임.


미국의 금융주가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 우리도 부담이 따를 수 있다는 판단임. 다만 우리와 미국이 다른 점은 우리의 경우 3차 상법개정안 통과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은행 증권 등 금융주와 그룹지주사 등은 낙폭이 크면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임.


과도한 상승에 대해 방어적인 대응을 제시드려왔는데, 행동이 쉽지 않은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임. 하지만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한템포 속도를 줄인 후 다시 기회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