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증시는 그린란드 관세 철회 속 지정학적 긴장감이 완화된 가운데 3분기 GDP 호조, 블랙록 CEO 래리 핑크의 AI 버블론 일축 발언 등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 상승 마감
이 날 발표된 미국 지난 3분기 GDP는 수출, 소비 호조에 힘입어 연율 4.4%로 분기 기준 2년 만 최대 폭 상승
애틀란타 연은 GDP 나우 모델 또한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 5.4%로 추정
11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2.8%, 전월 대비 0.2% 상승, 물가 상승률 예상치와 부합한 가운데 소비 지출이 여전히 견조한 흐름
미국 경기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며 페드워치 상 3월 금리 인하 확률이 15.4%로 한달 전 44.7% 대비 하락
그린란드발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미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
다음 주부터는 빅테크를 필두로 한 기업 실적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
한국 시간 기준, 기업 실적 발표 일정으로는 28일 테슬라/메타/마이크로소프트, 29일 애플/아마존, 2월 4일 알파벳
이 날 미증시에서 일간 기준으로 연초 이후 처음 매그니피센트7 기업이 동시에 상승하며 다음주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 중
연초 이후 미국은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 중심으로 자금 로테이션이 진행되며 상대적으로 빅테크는 부진한 흐름을 연출했으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에서 실적 발표를 전후로 빅테크 상승 동력이 재차 생길 수 있음을 염두
전일 국내 증시는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따른 지정학적 우려 완화와 마이크론 중심의 미국 반도체 급등을 반영하며 장중 코스피 5천선 돌파 후 심리적 저항선이 작용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 일부 반납
금일은 5천선을 전후로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방산, 원전 등 기존 주도주와 2차전지, 소비재, 바이오, 화학 등 소외주 간 수급 공방전을 펼치며 지수 상승 탄력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
본격적인 기업 실적 시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실적주 중심 자금 순환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에 상승했던 일부 종목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유의
매크로 측면에서 금일 장중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대기
최근 다카이치 총리가 2월 8일 조기 총선을 발표하며 재정지출 확대 우려가 불거지고, 일본 국채 시장의 변동성이 큰 폭 확대 연출 경험이 있음
금일 일본은행 금리 동결은 유력하지만 우에다 총재의 통화정책 운용 관련 발언과 이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 여부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