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장 현황]
주요 지수 동향:
- KOSPI는 5,371pt로 1.57% 상승하였으며, KOSDAQ은 1,149pt로 0.45% 상승하였습니다.
- 양 지수는 어제 급등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지속하였으며, KOSPI는 5,300선을 상회하며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섹터 및 종목 분석:
- 앤트로픽의 AI 자동화 툴 출시 소식에 따라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실적 약화 우려가 커지며 관련주가 하락하였습니다.
- AMD의 향후 성장률 둔화 우려 또한 기술주 약세로 이어져 미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 국내 시장에서는 지수 급등에도 불구하고 강세가 지속되었으며, KOSPI는 장 초반 주춤하던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 상승폭을 확대하여 전일 대비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 삼성전자는 강보합으로 마감하였고, SK하이닉스는 약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장중에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하였습니다.
- 반도체 업종에 집중되었던 수급이 금융, 레저 등으로 이동하며 업종 순환매가 이어졌습니다.
-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원전, 핵잠수함, 조선, 대미투자 협력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며 관련주가 상승하였습니다.
- 일론 머스크가 중국 태양광 업체와 접촉했다는 소식에 따라 국내 태양광 관련 업체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한화솔루션은 상한가, OCI홀딩스는 28% 상승하였습니다.
- 내일은 각 지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실적 발표가 대기 중이며, 미 알파벳과 퀄컴 등의 실적이 최근 위축된 AI 및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주요국 시장 동향:
- 미국 S&P500 지수는 반도체 중심의 기술주 매도 지속으로 0.5% 하락하였고, 유로 Stoxx600 지수는 화학 및 보험 관련주 강세로 강보합 마감하였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양호한 1월 ISM 서비스업 PMI 등이 반영되어 상승하였으며,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 AI가 기존 핵심 업무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에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식과 채권이 투매되고 있습니다. BofA는 AI 발전이 이들의 수익 기반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정책 및 이슈:
- 미국 부통령은 핵심광물 무역블럭 창설을 제안하였으며, 재무장관은 강달러 기조를 강조하였습니다.
-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ECB 추가완화 논의에 대한 기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분기 국채발행 규모는 현행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시사되었습니다.
[향후 주목 포인트]
- 향후 6일(금) 발표 예정이었던 1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11일(수)로 변경되었으며, 11일 발표 예정이었던 1월 CPI는 13일(금)로 변경되었습니다.
- 이러한 일정에 따라 고용과 CPI 지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 지표의 결과에 따라 성장주와 가치주 간의 기회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