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는 다우, S&P500, 나스닥 등 3대지수가 1%를 넘는 하락률을 기록했고, 반도체지수는 전일 급락에 대한 반발성 매수가 유입되면서 약보합에 그침.
MS, 오라클, 코어위브 등 AI인프라 관련주의 낙폭이 컸고, AI칩 관련주인 엔비디아 AMD 등도 좋지 못한 모습.
이외에도 아마존 테슬라 등 빅테크 등도 부진한 흐름을 보임. 전일 급등했던 일라이릴리는 급반락하는 등 종목별 질곡이 매우 심한 모습.
반도체주인 마이크론 샌디스크 마벨 램리서치 등도 사실은 혼조권에 머뭄. 그나마 불안시장에서 선방한 셈.
비트코인 가격은 7만달러를 붕괴시키고 6만 3천달러대로 밀림에 따라 이를 보유하거나 가상화폐시장에 투자하는 기업(스트레티지 등) 이나 투자자들은 매우 심각한 상황을 맞게 됨.
이렇듯 미국시장의 불안은 우리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전일 우리만 급락한 터라 출발은 다소 불안하겠지만 조금씩 안정될 것으로 보임.
코스닥을 기준으로 보면, 60분봉상 C파동을 거치는 과정으로 이 과정이 일단락되면 진정될 것으로 보임. 하지만 미국시장의 불안은 우리시장의 상승세를 지연시킬 가능성이 높아 신중한 대응을 필요로 함.
6일은 미국과 이란간 고위급협상이 진행되는데 미국은 이란의 핵포기를 요구하고 이란은 불가입장인 만큼 만만치가 않은 상황. 잘 되면 문제가 없겠지만 좋지 않은 결과면 파국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조심스런 상황. 만약 안좋은 상황이면 방산주와 정유주가 상승할 것이고, 잘 되면 별다른 변화는 없을 것임.
반도체는 업황이 가장 좋은 산업인 만큼 적절한 조정이 이루어진 후 다시 상승으로 이어질 것임. 조정을 마무리한 후 다시 매수를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임. 대형 뿐만 아니라 소부장 반도체도 해자종목을 중심으로 주목.
엔터주은 K-POP의 재부각에 따른 세계음악계의 한 축을 담장하는 메인 스트림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여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됨.
금융주나 지주사도 3차상법개정안의 법사위 통과과 머지 않은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미국이든 한국이든 주도주는 반도체주임을 부정할 수 없음. 조정을 잘 마무리 할 때까지 지켜 본 후 다시 기회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 순환매나 종목장세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진짜 주도주가 재상승할 때는 옮겨타지 못하고 소외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염두에 두고 한동안은 보수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타당한 전략.
우리시장이라고 해서 독립적으로 치고 달릴 수는 없고 글로벌 시장의 움직임과 연동해 움직일 수밖에 없음. 글로벌 시장이 불안한 상황이라 추격매수 자제하고. 저점기회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