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장 현황]
주요 지수 동향:
- KOSPI는 5,163포인트로 3.86% 하락하였고, KOSDAQ은 1,108포인트로 3.57% 하락하였습니다.
- 반도체 투자심리 약화로 인해 지수가 하락하였으며, 이번 주 증시는 변동성이 매우 큰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섹터 및 종목 분석:
-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으며, 1월 ISM 서비스업 PMI는 53.8로 컨센서스인 53.5를 상회하였습니다. 그러나 ADP 민간고용은 2.2만명 증가로 컨센서스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 AMD 쇼크로 인해 반도체주 약세가 지속되었고, 알파벳은 예상보다 뛰어난 실적과 CAPEX 가이던스를 발표했으나 대규모 투자가 부담으로 작용하여 시간외 주가가 하락하였습니다.
- 외국인 및 기관은 순매도를 보였고, 개인은 6.7조원대 순매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외국인은 5조원대 순매도로 양극화가 뚜렷하였습니다.
- 외국인 순매도분 중 약 4.3조원이 전기 전자 업종에 집중되었으며, 삼성전자는 -5%대, SK하이닉스는 -6%대 하락하였습니다.
- 4분기 실적 발표에 따라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에이피알은 연말 특수와 판매 채널 및 제품 다각화 덕분에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5%대 상승하였습니다.
- 정부가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새벽배송 금지’ 규제 해제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마트는 +9%대 상승하였습니다.
- 6일(현지 시간) 발표 예정이었던 미국 1월 비농업부문 고용 발표는 셧다운 여파로 11일(현지 시간)로 연기되었습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주요국 시장 동향:
- 미국의 12월 구인건수는 20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미국-이란 회담은 6일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 백악관은 한국의 관세 인상 시점이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mazon의 분기 이익은 예상보다 하회하였습니다.
- 유럽중앙은행(ECB)과 영란은행은 주요 정책금리를 동결하였으며, 향후 금리 전망은 다소 상이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비트코인은 6.5만 달러선이 붕괴되었으며, 미국 재무장관은 암호화폐 구제금융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정책 및 이슈:
- 미국 증시는 부진한 12월 구인건수와 증시 기술주 약세의 영향을 받아 주가가 -1.2% 하락하였습니다.
-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며 +0.4% 상승하였고, 금리는 -9bp 하락하였습니다.
- 미국 S&P500지수는 AI 관련 자본지출 부담 우려 등으로 3일 연속 하락하였으며, 유로 Stoxx600지수는 일부 저조한 기업 실적 등의 영향으로 1.1% 하락하였습니다.
-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상승하였으며,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1% 하락하였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고용 둔화 및 이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여 하락하였으며, 독일은 최근의 역내 인플레이션 둔화로 2bp 하락하였습니다.
[향후 주목 포인트]
- 향후 주목해야 할 주요 일정으로는 11일(현지 시간) 발표 예정인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 지표가 있습니다.
- 글로벌 증시의 움직임과 외국인 수급 동향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특히, 반도체 및 IT 업종의 실적 발표와 관련된 시장 반응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