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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을 상반기 일정과 관련 업종과 테마 전략

2026.02.10


 

간밤 뉴욕증시는 나스닥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고, 반도체지수는 1.42% 상승.


우리의 야간선물은 0.59% 올라 아침 출발은 소폭 오름세로 시작할 전망.


케빈 워시의 양적긴축 발언으로 요동쳤던 자산시장도 금, 은, 가상화폐 등이 급락세를 멈추고 다소 차분해진 모습으로 증시도 큰 변동성에서 차근차근 벗어날 것으로 예상됨.


물론 이번 주 10일 발표되는 고용지표와 13일 발표되는 CPI의 상황에 따라 연준의 금리정책과 이에 대한 케빈 워시의 반시장적 발언이 있다면 얼마든지 요동을 칠 수도 있지만 한 번 겪은 상황이라 변동성은 있겠지만 큰 위협이 되진 않을 것으로 보임.


 미국시장에서 엔비디아, MS, 오라클, 코어위브 등의 AI인프라 관련주와 브로드컴 AMD 등 AI칩 관련주 등의 강세가 두드러져 AI 관련주로 매수세가 강화되는 분위기.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투자의지가 강화되면서 AI시장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재점화되고 있다는 판단임. 


반도체주는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각각 2.83%, 2.21% 떨어지고, 인텔이 소폭 약세를 보이는 등 다소 무기력해진 모습.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도해 온 점과 맞물려 국내 반도체주가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위협이 되진 않을 것으로 보임. 반도체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은 대세의 주도주라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될 것임. 소부장 반도체주는 각 분야별 해자의 위치에 있는 종목에 선별적 투자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


상반기 주요 일정을 고려해 스페이스X의 IPO(6월)에 의한 우주항공주에 주목하고, 3월 내 3차 상법개정 기대감을 고려해 금융과 그룹지주사에 관심을 갖는 것도 바람직. 그리고 3월 20일 컴백하는 시대의 아이콘 BTS를 고려하면 하이브 등 엔터주도 관심권에 두는 것도 타당해 보임. 


한편 원전주는 미국 등 글로벌 국가들의 원전정책의 대전환(신규원전 건설)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 큰시장인 미국원전기업(웨스팅 하우스)과의 JV설립이 이루어질 시점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임.


로봇주도 그 성장의 속도를 고려하면 관심의 대상임. 상용화가 빠를 것으로 보이는 물류, 자율주행 등과 관련한 종목에 주목하고, 피지컬AI주를 중심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임. 그리고 로봇에 장착되는 배터리의 성능이 중요한 만큼 하이니켈배터리나 전고체 배터리의 수요를 유발할 것이라는 점도 주목. 이와 관련해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그리고 전해액과 관련한 종목도 관심의 대상임.


미국이든 한국이든 그 어떤 나라든 지수와는 상관없이 상승하는 종목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하락하는 종목도 존재하기 마련. 지수와는 달리 소외되는 종목도 많은 만큼 종목선택에 유의해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