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시장은 시간외 선물이 소폭 하락하는 가운데, 일부 반도체와 통신주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반도체주 중 마이크론은 현재 0.88% 오르고 있고, 샌디스크는 5.16% 상승 중이지만 여타 반도체 재료 설비 등의 종목군은 좋지 못한 상황.
이러한 분위기는 설연휴를 앞둔 우리시장에 그대로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현재 0.60%, 코스닥은 무려 2.23%나 급락하는 등 불안한 상황.
잘 오르던 반도체주도 탄력이 많이 후퇴하거나 밀리는 양상. 특히 코스닥 반도체주는 낙폭이 매우 큰 상황.
금융주 일부와 화장품 일부가 오를 뿐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살벌한 느낌.
하이브는 급등 후 시장 분위기 침체 영향을 받아 탄력이 많이 둔화되고 있음. 하지만 이것은 중기로 봐야 제대로 승부가 날 것으로 보임.
SK하이닉스는 아침 추가매수한 상황으로 강하게 오르다가 갑자기 매물을 받은 상황. 하지만 이 역시 주도주 중 한 축으로 길게 승부하는 것이 상책(주도주는 일정비중을 두고 잔파도를 무시하고 나가는 것이 상책)
이수페타시스는 코스닥 반도체주의 급락 영향으로 낙폭이 큰 상황이지만 1분기 실적호전기대감이 높고, 역시 소부장 반도체주로 보다 여유있게 승부해야 할 대상임.
클래시스나 현대로템 등은 실적호전이 두드러진 종목들로 주가는 실적에 수렴한다는 기본적 흐름에 충실하는 것이 바람직.
한국무브넥스는 저점을 형성하는 과정인 만큼 이후 보스턴 다이나믹스 이슈 부각과 함께 다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임.
최근 달러 약세와 시장 변동성 심화로 탈 미국화 조짐을 보임. 그리고 국채가격의 강세로 채권시장에서의 자금이탈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음. 글로벌 투자자들은 미국이외의 국가에 주목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반도체를 추종하는 것으로 보임. 그러다 보니 아시아에서 반도체 주력국가인 대만과 한국이 주요 타킷이 되고 있고 앞으로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임.
국내적으로도 정부의 증시활성화 대책을 통한 부동산, 은행권, 채권 등에서의 증시로의 머니 무브가 유발되고 있어 시장의 여건은 나쁘지 않음.
3천 스탁을 목표로한 한계기업 정리는 코스닥내 시총 50위 내 종목들에 대한 선호도를 야기할 가능성도 있어 주목됨.
오후엔 지금의 급락 분위기가 진정되면서 다소 안정화될 것으로 보임. 하락은 반도체나 금융 그룹지주사, 엔터 등에 대표적 종목에 대한 진입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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