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밤 뉴욕증시는 다우와 S&P500이 소폭 하락하고 기술주인 나스닥지수는 낙폭이 다소 낙폭이 다소 컸음. 그리고 반도체지수는 강세를 보임.
미국시장이 트럼프의 이란과의 협상 언급으로 기대감이 높았지만 그의 말에 대한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전쟁의 장기화 우려가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성사될 수 있을 지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인데다 성사가 되더라도 까다로운 양측 요구사항에 있어 괴리폭이 커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임. 물론 시장은 만남이 성사되는 것 만으로도 강세를 보일 것이지만 반등하면 일단 매도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 양측의 포격과 수차례의 협상이 반복되는 과정이 시장의 변동성을 유발하는 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임.
어쨌든 트럼프 측의 말 보다는 이란 측에서 나오는 발표내용이 더 중요한 상황이고, 신뢰성도 더 높아 보임. 협상과 관련한 이란측의 입장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
우리의 야간선물은 1.22% 올라 일단 우리시장은 코스피를 중심으로 상승출발을 할 것으로 보임.
미국시장에서는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속에 투자가 많은 AI주들이 부진했고, 반도체주는 마이크론이 2.18% 떨어진 것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양호한 움직임을 나타냄.
액슨모빌 등 에너지 관련주는 상승세를 보였고, 테슬라와 리비안, 그리고 알버말이 올라 유가상승에 따라 내연차량 유지비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전기차 수요회복 기대감을 반영하는 상황.
지금의 상황은 전쟁과정에 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이 유럽의 가스전쟁이라면, 이란 전쟁은 전세계 석유가스 등 에너지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전쟁의 성격이 큼. 그렇기 때문에 유가가 오르고 물가가 오르면서 나중엔 금리인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글로벌경제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공포스러운 사안으로 간주됨.
이같은 불안심리는 매수세, 특히 메이저들의 매수를 약화시키거나 매도를 유발하는 증시에 가장 부정적 영향을 칠 수밖에 없는 상황임.
기술적으로 지금이 C파동을 거치는 과정으로 이를 마무리 한 후 점차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보이지만 미.이란간 직접적인 협상이 성사되어야 하고, 또 큰 성과물을 내면서 출구전략으로 연결되어야 시장도 숨통이 트일 것임.
포트폴리오에 통신이나 음식료 등 경기방어주 성격의 종목들도 일부 배치하는 전략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임.
협상이 순탄치 만은 않을 것임을 고려해 변동성을 고려한 대응이 필요해 보이며, 매수는 급락이 있을 때 고려하고, 반등할 때는 매도기회로 삼는 전략이 바람직.
히트 앤 런 전략은 반도체, 원전, 실적호전주, 2차전지, 우주항공 등에서 내용이 좋은 종목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임.
변동성이 높은 현실을 고려해 주가의 움직임을 역이용하는 전략이 바람직.
시장에 대한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신용이나 미수를 이용한 매매를 하고 있다면 이는 잘 못된 길로 들어선 것인 만큼 손실이 있더라도 반등시 처리해 위험에서 빠져 나와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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