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의 대국민 연설 전에 이란 측은 트럼프를 불신해 현재로써는 종정에 합의하 의사가 없는 것으로 미국정보 당국이 판단한 것으로 알려짐.
이러한 가운데 트럼프에게 그나마 기대하던 일방적 종전 의향도 없는 연설. 미국의 승리이자 자신의 승리를 강조하지만 그의 행동이 자신의 확고한 지지층을 제외하고는 모두의 신뢰를 못받고 있고, 심지어 전쟁의 상대국인 이란 마저 불신할 수밖에 없을 것임.
동맹국에 부과된 관세나 주한 미군 주둔비 증액요구 등을 고려하면 마치 세익스피어의 작품에 등장하는 악덕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에 비견되기도 함.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이를 부도덕한 인물로 묘사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동맹이라는 개념을 깨고 자국만의 이익(자국민의 소특 하위계층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음, 지지율 하락의 요인이기도 함)을 추구하는 행동은 오늘날 국제사회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임.
그의 경제적 군사적 행동은 11/3일 중간선거에서 옳고 그름이 판결날 것이지만 호르무즈 지역의 불안으로 한국은 물론 전세계가 경제적 고통을 겪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고 앞으로 상당기간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임.
시장은 그의 자찬적이고, 반미의 이란에 대한 위험제거 성공 등 내용 등의 연설에 대해 신뢰를 못하면서 매우 불안해진 분위기로 돌변.
이란에 대한 파괴적 대응을 시사하하고, 우리에겐 스스로 호르무즈를 지킬 것을 제시하면서 시장불안이 깊어짐.
그는 연설시작과 함께 에르테미스의 성공적 발사에 대해 축하하면서 우주항공주가 강세를 보이고, 금융 등 자사주 소각, 일부 2차전지, 로봇, 조선(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오는 6월 말 경 최종사업자 선정결과 발표 예상) 등의 움직임이 양호한 상황.
유가는 연설과 함께 반등하는 상황으로 연설이 특별한 도움이 못되는 상황.
삼성전자(업황호조와 실적급증)는 등락혼조가 이어지고, 삼성전기(MLCC 가격 인상과 호황기 진입)는 밀린 모습이지만 이들 대상은 자체적인 역량이 있는 종목들이라 다소의 진통이 있더라도 긍정적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보임.
전반적으로 낙폭이 커진 상황이지만 일시 충격 후 다시 진정될 것으로 보임.
기본적으로 협상에 나서지 않으면 2~3주 파괴적 행동 후 철수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임.
삼성전기, 에코스타 등은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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