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는 3대지수는 물론 반도체지수까지 모두 강세를 나타냄.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16일 쯤 이슬라마드에서 2차 종전협상 재개와 타협가능성을 시사한 것이 요인임.
사실 트럼프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신뢰할 수는 없지만 언제라도 2차 회담이 열릴 가능성은 있었던 것이 사실임. 다만 서로의 양보 없이는 타결이 쉽지 않다는 것도 누구나 다 인지하고 있음. 미국은 우라늄 농축을 20년, 이란은 5년을 요구하는 상황이고 이것이 타협점을 찾아야 종전으로 이어질 수 있음. 2차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타협으로 이어질 지 지켜 볼 상황임.
코스피 야간선물은 3.04%나 올라 역시 아침 출발은 강하게 시작할 것으로 보임. 물론 후반으로 갈 수록 탄력이 둔화될 가능성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보임.
유가는 종전협상 재개 가능성을 고려해 92$ 초반까지 떨어진 모습으로 금일 시장에 특별한 요인이 없다면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오늘은 빅테크주들의 강세가 돋보임. 엔비디아, 구글, 메타, 아마존, 테슬라, MS 등의 강세가 돋보였고, 반도체주는 전일 무기력했던 마이크론이 급등한 것을 제외하고는 혼조권에 머물렀음.
최근 미국시장의 흐름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와 기초원자재주가 3월 내내 강세를 이끌었다가 4월들어 서는 기술주와 소비순환재로의 흐름이 바뀌고 있음. 특히 테크놀리지의 안정적인 흐름은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임.
영화 빅숏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공매도를 쳤던 엔비디아 등 기술주들의 4월 급등양상은 이들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다는 판단임. 그러니까 이들의 손절성 숏커버가 이루어질 수도 있음. 이러한 압박은 기술주의 주가에 긍정적 흐름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우리시장의 대표적 기술주는 반도체주고, 반도체(대형주와 각 분야 1등 소부장)는 현재 최고의 업황을 구가하고 있는 만큼 조정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강세흐름을 탈 것으로 보임. 또 이러한 여파로 인해 반도체의 보완재인 MLCC 역시 긍정적 흐름이 기대됨.
우주항공분야는 스페이스X의 상장 임박속에 상장전까지는 투자기업, 이후는 통신 등 부품주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
자사주 소각기업들 역시 주목대상으로 증권 은행 보헙 등과 그룹지주사 등에 주목해 볼만하며, 2차전지주 역시 캐즘상황과는 다른 움직임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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