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요약]
1) 주요 지수: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8,578.72, 전일대비 115.00포인트 (0.24%)
- S&P 500지수: 7,041.28, 전일대비 18.33포인트 (0.26%)
- 나스닥 종합지수: 24,102.70, 전일대비 86.69포인트 (0.36%)
2) 증시 상황: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에 대한 낙관론과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로 인해 강세를 보였습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으며, 각각 7,051.23과 24,156.18에 도달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건강, 산업, 금융, 임의소비재가 하락한 반면, 에너지와 부동산은 1% 이상 상승했습니다. 넷플릭스는 1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9% 가까이 하락했으며, AMD는 목표치 상향 조정으로 7% 넘게 상승했습니다. 투자심리는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긍정적이었으나, 넷플릭스의 실적 부진으로 일부 저가 매물이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1) 정책 및 이슈:
미국 뉴욕 연은 총재는 현행 통화정책이 적절하다고 언급하며, 중동전쟁이 물가와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예상치를 하회하였습니다.
2) 주요국 시장 동향:
미국 S&P500지수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소식으로 주가가 상승하였으며,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과 양호한 신규실업급여 수치로 인해 상승하였습니다.
[주요 뉴스]
1)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약 4원 오른 1480원 수준으로 마감하였으며, 마이크로하이브는 1420원 목표치를 제시했습니다.
2)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번 주말 양국 간 협상이 재개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3) 걸프 아랍 국가들은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합의 도출에 약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며, 휴전 연장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4)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높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시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5) 헨리 폴슨 전 재무장관은 미국채 수요 붕괴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며, 비상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