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요약]
1) 주요 지수: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9,490.03, 전일대비 +340.65포인트 (+0.69%)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7,137.90, 전일대비 +73.89포인트 (+1.05%)
- 나스닥 종합지수: 24,657.57, 전일대비 +397.60포인트 (+1.64%)
2) 증시 상황: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휴전 연장 발표로 강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340.65포인트 상승했으며,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술주가 2.3% 급등하며 주도했고, 에너지와 통신서비스 업종도 1% 이상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테슬라는 예상보다 낮은 매출로 시간 외 거래에서 3.63% 하락했고, 유나이티드항공은 부진한 실적 전망으로 5% 이상 하락했습니다. 투자 심리는 오후 들어 회복되었으며, 변동성 지수(VIX)는 18.92로 하락했습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1) 정책 및 이슈:
미국은 이란과의 휴전 연장과 양호한 기업 실적 덕분에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23.2%로 반영하고 있으며, 동결 확률은 73.5%로 증가했습니다.
2) 주요국 시장 동향:
미국 S&P500지수는 기업 실적 낙관론과 빅테크 강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며 0.2% 상승했으며, 10년물 국채금리는 1bp 상승했습니다. 유로화와 엔화는 각각 0.3%, 0.1% 하락했습니다.
[주요 뉴스]
1)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약 2원 내린 1478원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BBVA는 시장의 내성이 강해졌다고 진단했습니다.
2)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페르시아만 지역 동맹국들과 일부 아시아 국가들이 통화스왑 라인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3)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공격을 감행하며 긴장을 고조시켰습니다.
4) 독일 정부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0%에서 0.5%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5) 에드 야데니는 여름까지 증시가 횡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하며, 전쟁 리스크가 시장의 제약 요인으로 남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