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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하돼 오후와 내일 찬스를 노려라!

2026.06.08


 

코스피가 우려했던 대로 7,500 P가 붕괴되고, 코스닥도 930P를 붕괴시키는 등 폭락사태를 보이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매우 심난한 상황.


선물은 8% 하락한 하한가를 쳤다가 겨우 벗어난 모습이고, 상승 종목수는 양시장을 합쳐 100개 남짓한 수준으로 시장의 심각성이 어느 정도 인지를 말해주고 있음.


오르는 업종이나 테마가 없을 정도로 참담한 모습으로 불과 수일전까지의 고공행진이 이렇게 추락할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


오후 다소 낙폭을 줄이겠지만 이번 추락은 내일까지는 이어질 전망임.


추락 후 반등은 대형반도체, 로봇, 원전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지만 급락한 대부분의 종목들은 일반 내일, 또는 이후 반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지난 주말 매수하고 넘어 온 로보티즈는 일단 소폭의 손실 처리를 하고 매도함. 만약 다시 일정 수준이하로 떨어진다면 매수할 계획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반도체 수요축소 소식영향이 커지만 이는 반도체 가격의 과도한 상승에 따른 부담이 요인임. 반도체 가격의 급등은 숏티지 상황에서 빚어진 만큼 기본적으로 반도체 없황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임. 때문에 반등할 시점에서는 탄력이 좋을 것으로 보임.

시황을 작성하는 사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낙폭 축소가 견조해 보이는데 충분히 지켜 볼 상황.


두산은 로보틱스가 젠슨 황 수혜주로 꼽히면서 반등하는 상황임에도 밀린 모습이지만 내일 이후 반등에 나설 것으로 보임.


LS에코에너지, 하이브, 대한광통신, 한전기술 등은 시장 분위기에 휩쓸려 약세를 보이지만 가치 이하의 수준으로 떨어진 만큼 내일이나 이후 점차 안정될 것으로 보임.


조금씩 젠슨황 관련주들에서 매수세가 형성되는 모습으로 쇼크시장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있고, 또 이를 계기로 시장의 분위기도 조금씩 개선될 가능성도 있음.


다만 매수는 충분히 낮은 수준이 아니면 급하게 매수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임.


언제라도 매물압박이 강화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하루를 충분히 지켜 본 후 매수나 매도 여부를 판단해 결정해야 할 것임.


추천여부도 충분히 관찰한 후 그 여부를 판단해 제시할 계획이며, 오늘 만큼은 조급한 대응은 자제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