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는 다른 요인도 일부 있었겠지만 미국과 이란간의 전쟁이 심화되면서 국제유가가 92$대로 치솟은데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나타냄. 특히 나스닥은 2.15%나 밀려 낙폭이 꽤 컸음.
이 와중에서도 반도체지수는 0.545% 하락에 그쳐 비교적 선방한 모습인데, 특히 메모리기업을 중심으로 양호한 모습.
프리마켓에서 현재시간 마이크론은 3%, 인텔 3%, sk하이닉스ADR 3%, 샌디스크 1%, 램리서치 1.7%, 어플라이드 머티리얼 3.6% 전후로 상승 중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나쁘지 않은 상황.
우리의 야간선물은 1.02% 하락해 유가급등의 영향을 받겠지만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지수는 조정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코스피 8,000P 전후, 코스닥 950P 전후까지는 B파 반등성격의 드디지만 회복할 것으로 보임.
지수회복에는 반도체와 낙폭과대주들의 움직임이 좋을 것으로 보이는데, 2차전지, 로봇 등도 긍정적인 움직임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임.
전일 시장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시장이 반도체주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지엔씨에너지와 같은 내용이나 실적이 양호한 종목들의 시장과 무관한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음. 또한 시장이 안정화되면 평소 끼가 있는 종목들의 순간적인 강한 상승이 나올 수 있다는 판단임.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하면서 24일 샘 울트먼과 센슨황, 다리오 아모데이(앤트로픽 CEO) 등을 만나는데, 여기에 참석하는 국내 기업총수는 이재용, 최태원, 전의선 , 이해진 등이 동참하는데,만남의 성격이 AI와 관련한 것인 만큼 그 내용을 주의깊게 지켜 볼 상황임.
한편 산업부장관은 미국을 방문해 무역법 301조 관세에 대한 논의와 함께 2천억$ 미국투자의 첫 대상을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중이며, 그 결과를 8월말이나 9월 중 발표할 예정임. 대미 투자 1호의 성격이 짙은 만큼 원전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유가급등으로 정유주가 유리하겠지만 탄력에는 의문이며, 통신 은행 음식료 등에 일정 부문 긍정적 움직임 예상. 반면 항공는 부담.
환율급락은 일본계 및 외국계 자금의 유입을 유발해 외국인의 매수로 이어질 수 있어 시장안정에
장중 변동성을 고려해 추격 보다 조정을 노리는 것이 바람직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