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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빈' 감산 엔비디아 vs '목표가 600불' 마이크론... 엇갈린 반도체 희비 [美증시 특징주]

2026-04-07 10:29:30
루빈' 감산 엔비디아 vs '목표가 600불' 마이크론... 엇갈린 반도체 희비 [美증시 특징주]

부활절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뉴욕 증시가 4월 첫 주의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습니다. 오늘의 메가캡 뉴스 확인해보시죠.


엔비디아
엔비디아가 '루빈'의 생산 목표를 약 25%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는 주춤했습니다. 생산 차질의 핵심 원인은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으로부터의 / HBM4 공급 지연 때문인데요. 키뱅크는 생산 목표 하향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가 275달러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마이크론
키뱅크는 마이크론에 대한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목표가를 600달러까지 상향했습니다. DRAM과 NAND 가격이 올해 1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약 100% 올랐고, 2분기에도 추가로 최대 50%의 상승이 예고된 상태인데요. 결국, 메모리 부족과 이에 따른 가격 인상이 수익성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알파벳
알파벳이 AI 기술의 수익화 가능성을 증명하며 주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차세대 모델 '제미나이 3.1' 도입과 함께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이 확인되었기 때문인데요. 특히 현재 확보된 수주 잔고만 2,400억 달러에 달해서, 클라우드가 구글의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넷플릭스
골드만삭스는 넷플릭스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콘텐츠 확보와 주주 환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을 잘~ 실행하고 있다고 평가중인데요. 여기에 더해 '자사주 매입 재개'라는 촉매제를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12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테슬라
JP모간은 테슬라에 대해 더욱 냉담해진 시각을 드러내자 주가는 빠졌습니다. 테슬라가 현재보다 60% 이상 하락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보고서를 냈기 때문인데요. 테슬라의 모든 재무 지표와 실적 기대감이 2030년 말까지는 붕괴된 상태인데, 주가는 오히려 올랐다고 비판했습니다. '매도' 의견과 함께, 목표 주가를 145달러로 제시했습니다.


메타
메타가 새로운 수장 알렉산드르 웡 체제에서 개발한 첫 번째 AI 모델 패밀리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메타는 이번 모델들을 오픈소스로 제공하되 일부 핵심 기술은 폐쇄형으로 유지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채택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모든 기술을 공개했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개발자 생태계를 장악하려는 고도의 계산으로 보입니다


오라클
오라클이 힐러리 맥슨을 새 CFO로 선임했습니다. 12년 만에 정식 CFO 자리를 부활시킨 건데요. 500억 달러에 달하는 역대급 설비투자를 예고한 상황에서 그 돈을 어떻게 조달하고 집행할지 책임지는 사람이 새로 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소식에 잠깐 주가가 올랐지만 결국 하락했습니다.


아마존
아마존이 미국 우편 서비스의 상징 USPS와 다시 손을 맞잡았습니다. 아마존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배송 물량의 약 80%를 그대로 유지하는데요. 아마존이 중동 전쟁 여파로 판매자들에게 유류 할증료를 부과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나온 계약이라 물류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됐습니다.


애플
애플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매수세가 유입된 하루입니다. 시포트 리서치 파트너스는 목표 주가를 32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는데요. 최근 부품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가격에 '맥북 네오'를 출시했고요. 기기 판매를 통해 신규 사용자를 장기적인 '고마진 서비스 수익'으로 연결해 큰 이익을 남길 것이라고 분석되면서 ~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특징주 시황 전해드렸습니다

박지원 외신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