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이스트시큐리티스의 빌 채플 애널리스트는 크리스피크림(나스닥: DNUT)에 대해 매수 의견과 20달러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크리스피크림은 전날 인썸니아쿠키 사업에 대해 전략적 대안을 모색 중이라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주주 가치를 높이고 신선한 도넛을 매일 생산, 판매, 유통하는 핵심 전략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인썸니아는 250개 이상의 소규모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로 대학가와 도심에서 30분 이내에 따뜻한 쿠키를 판매하고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채플 애널리스트는 인썸니아 쿠키 브랜드가 2023년에 2억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크리스피크림 전체 매출의 13.5%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그는 인썸니아와 크리스피크림의 핵심 사업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인썸니아를 매각한다고 해서 핵심 사업에 대한 집중도가 크게 개선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인썸니아가 크리스피크림의 매출 성장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채플 애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