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지도부와 퇴역군인 옹호자들이 MDMA 보조 치료를 PTSD 환자들을 위한 획기적인 치료법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국 국회의사당에 모였다. 마리화나 모먼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9·11 테러 이후 자살로 목숨을 잃은 군인들을 상징하는 15만 개의 군번표를 걸어두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는 전쟁 참전 군인들을 괴롭히는 PTSD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혁신적 해결책의 긴급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치권 지지 확대 루 코레아(민주-캘리포니아), 잭 버그만(공화-미시간), 모건 루트렐(공화-텍사스), 지미 파네타(민주-캘리포니아) 의원이 주도한 이번 모임은 FDA가 MDMA 보조 치료를 승인하도록 압박하는 것이 목표였다. 의회 사이키델릭 치료 발전 코커스의 공동 창립자인 코레아 의원은 "FDA는 제 역할을 해야 한다. 우리는 PTSD에 대한 입증된 치료법을 갖고 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개인적 증언으로 본 영향력 이번 행사는 PTSD의 심각한 영향에 대해 솔직히 말한 다코타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