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다음과 같이 주요 기업들에 대한 전망을 변경했다.
베어드(Baird)는 애플(Apple Inc.)의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4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베어드의 윌리엄 파워 애널리스트는 '아웃퍼폼' 등급을 유지했다. 목요일 애플 주가는 0.1% 하락한 218.51달러에 거래됐다.
트루이스트증권(Truist Securities)은 서비스나우(ServiceNow, Inc.)의 목표주가를 750달러에서 7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트루이스트증권의 조엘 피시베인 애널리스트는 '홀드' 등급을 유지했다. 목요일 서비스나우 주가는 11.9% 상승한 817.75달러에 거래됐다.
JP모건은 일리노이 툴 웍스(Illinois Tool Works Inc.)의 목표주가를 275달러에서 267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JP모건의 타미 자카리아 애널리스트는 '오버웨이트' 등급을 유지했다. 목요일 일리노이 툴 웍스 주가는 1.4% 상승한 242.61달러에 거래됐다.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는 HCA 헬스케어(HCA Healthcare, Inc.)의 목표주가를 335달러에서 39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캔터 피츠제럴드의 사라 제임스 애널리스트는 '오버웨이트' 등급을 유지했다. 목요일 HCA 헬스케어 주가는 2.6% 상승한 352.73달러에 거래됐다.
스티펠(Stifel)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Inc.)의 목표주가를 600달러에서 6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스티펠의 다니엘 아리아스 애널리스트는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목요일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주가는 3.3% 상승한 593.57달러에 거래됐다.
오펜하이머(Oppenheimer)는 AT&T의 목표주가를 21달러에서 2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오펜하이머의 티모시 호란 애널리스트는 '아웃퍼폼' 등급을 유지했다. 목요일 AT&T 주가는 2.1% 상승한 19.56달러에 거래됐다.
키프 브루에트 앤 우즈(Keefe, Bruyette & Woods)는 레나산트(Renasant Corporation)의 목표주가를 34달러에서 3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키프 브루에트 앤 우즈의 캐서린 밀러 애널리스트는 '시장수익률' 등급을 유지했다. 목요일 레나산트 주가는 1% 하락한 35.55달러에 거래됐다.
캐나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는 보스턴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 Corporation)의 목표주가를 83달러에서 8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캐나코드 제뉴이티의 윌리엄 플로바닉 애널리스트는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목요일 보스턴 사이언티픽 주가는 1.6% 하락한 76.53달러에 거래됐다.
바클레이스(Barclays)는 나이스(NICE Ltd.)의 목표주가를 320달러에서 286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바클레이스의 타비 로즈너 애널리스트는 '오버웨이트' 등급을 유지했다. 목요일 나이스 주가는 0.6% 상승한 181.99달러에 거래됐다.
베어드는 암페놀(Amphenol Corporation)의 목표주가를 72달러에서 7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베어드의 루크 정크 애널리스트는 '아웃퍼폼' 등급을 유지했다. 목요일 암페놀 주가는 0.2% 상승한 62.12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