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그레이엄 `제이디 밴스, 트럼프 전폭 지지`... `국내외 난국 함께 타개할 것`
Benzinga Neuro
2024-07-31 13:10:34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공화당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대통령과 그의 러닝메이트인 제이디 밴스(JD Vance) 상원의원(오하이오)의 파트너십이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그레이엄은 화요일 X(구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와 밴스의 파트너십을 공개 지지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가 국내외 난국을 함께 타개할 것"이라며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은 첫 번째로 시행됐을 때 상당히 잘 작동했다. 이 정책으로 돌아가자!"라고 트윗했다.그레이엄은 CNN의 파멜라 브라운과의 인터뷰 영상 클립을 공유하며 밴스가 트럼프를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지지 표명은 그레이엄이 이전에 트럼프에게 밴스 대신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상원의원(플로리다)을 러닝메이트로 선택하도록 설득하려 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당시 그레이엄은 루비오가 경합주에서 더 많은 표를 얻을 수 있을 것이...............................................................................................................................................................................................................................................................................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