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 셀레스티얼, 4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월가 최고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전망은?

헤인 셀레스티얼 그룹(The Hain Celestial Group, Inc.)(NASDAQ:HAIN)이 8월 27일 화요일 개장 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벤징가프로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이 뉴저지주 호보켄에 본사를 둔 기업이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EPS) 8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11센트에서 감소한 수치다. 4분기 매출은 4억2,121만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동기 4억4,784만 달러에서 줄어든 규모다.

한편 헤인 셀레스티얼은 지난 8월 19일 앨리슨 루이스(Alison Lewis)가 9월 1일부로 이사회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헤인 셀레스티얼 주가는 금요일 6.47달러로 마감해 5.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