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슈머(민주당-뉴욕) 상원의원이 최근 러시아에서 부당하게 구금됐다 미국으로 돌아온 에반 거슈코비치 기자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11일 슈머 의원은 소셜미디어 X에 거슈코비치 기자와의 만남을 언급하며 그의 인내심을 칭찬했다. 그는 "푸틴의 잔혹하고 부당한 구금 속에서도 당신은 굳건히 버텼다. 언론과 언론의 자유를 수호했다. 당신이 돌아온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썼다.
I was so honored to get to meet today with Evan Gershkovich to help welcome him back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o Evan: You stood strong during your brutal and wrongful detention by Putin. You defended journalism and freedom of the press. We are so proud you're home. pic.twitter.com/L6OBY3ko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