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소수계 대마 기업인 대상 무료 멘토링·교육 제공... 30억 달러 시장 공략법 전수

BCB 마스터마인드 CEO 인텐시브가 전국 교육 시리즈를 디트로이트로 가져온다.멀티스테이트 대마 사업자인 패럴렐 캐나비스의 후원으로, 이 무료 프로그램은 소수계 기업인과 임원들에게 대마 산업에 대한 멘토링, 교육,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한다.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열리는 이 행사에서 대마 창업자들과 전문가들은 체계적인 실습을 하고 업계 전문가와 실무자들로부터 멘토링을 받게 된다.BCB 마스터마인드의 공동 설립자인 토드 휴즈는 소수계 기업인들이 미시간의 급성장하는 시장이 제공하는 많은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미시간 주민들은 지난달에만 2억9540만 달러를 대마에 지출했다.휴즈는 "미시간에서만 대마 산업 매출이 3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소수계 기업인들이 주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열렸다"며 "검증된 우리 프로그램을 미시간으로 가져옴으로써 소수계 비즈니스 리더들이 지역과 전국의 대마 산업의 미래를 주도하고 변화를 이끄는 데 필요한 기술, 지식, 네트워크를 갖출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