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차트: 대마초 신용시장 온도 상승... 모든 신용등급서 활발

대마초 부채 시장이 뜨겁다! 차트에 표시된 5건의 발행은 모두 2024년 3분기(2주 남음)에 완료되었으며, 총 약 6억3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어떤 분기보다도 큰 규모다.



그래프의 세로축은 거래의 실효 비용을, 가로축은 거래 시점의 비리디안 신용 순위를 나타낸다. 회귀선의 높은 적합도(R제곱 0.91)는 시장이 신규 발행 가격 책정에 있어 발행사의 신용 위험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장 눈에 띄는 이상치는 테라센드의 12.75% 비용으로, 우리는 더 높은 수익률을 예상했었다. TSND의 좋지 않은 신용 순위는 부분적으로 새로운 자금 조달로 해소된 유동성 압박 때문이었다. 현재 회사의 순위는 3단계 상승해 11위다.

주시(OTC:JUSHF) 거래는 1순위 채권에 대한 것으로, 현재 약 17%에 호가가 형성되어 있다.

차트의 모든 거래는 기존 부채의 차환을 나타낸다. 연초에는 AYR(OTC:AYRWF), 파마칸(비상장), 카나비스트(OTC:CBSTF)에 대해 1억1400만 달러의 추가 차환이 있었다.

비상장 기업들에 대한 주요 성장 자본 부채 거래도 성사되었는데, 선번의 4000만 달러 거래와 노바의 2000만 달러 거래가 포함된다.

이번 주 에이커리지(OTC:ACRDF)의 차환은 신용 품질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투자자 수요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비리디안은 에이커리지를 극도로 높은 총부채 대 시가총액 비율(14.5배)과 총부채 대 자산 비율(1.6배) 때문에 31개 기업 중 28위로 평가한다. 그러나 이번 거래로 제공된 추가 유동성으로 향후 회사의 순위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마초 주식 시장이 S3나 SAFE에 대한 추가 진전을 기다리며 제자리걸음을 하는 가운데, 다행히 부채 시장은 그린 썸(GTII: CSE)과 같은 깨끗한 신용등급 기업뿐만 아니라 주시와 에이커리지 같은 더 어려운 인수 대상에 대해서도 재배 및 소매 부문의 주요 자본 공급원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