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티스반도체, 새 CEO 선임에 주가 급등...실적 전망도 재확인

래티스반도체(나스닥: LSCC) 주가가 월요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포드 테이머를 즉각 발효되는 CEO 및 이사회 구성원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테이머는 2024년 6월부터 임시 CEO를 맡아온 이삼 엘라슈마위의 뒤를 이었다. 엘라슈마위는 이제 최고전략마케팅책임자(CSMO)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테이머는 인파이의 사장 겸 CEO, 텔레전트시스템즈의 CEO, 브로드컴의 인프라 네트워킹 그룹 수석부사장 겸 총괄매니저 등을 역임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한편 래티스반도체는 2024년 7월 29일 발표한 실적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회사는 2024년 3분기 매출이 1억1700만~1억3700만 달러(컨센서스 1억2709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매출총이익률은 69%(±1%p)로 전망했다.지난 7월 래티스반도체는 분기 주당순이익 0.23달러, 매출 1억2410만 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0.24달러, 1억3020만 달러를 각각 하회했다.투자자들은 밴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