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강세론자 피에르 페라구 "머스크의 X 업데이트 혁명적... 전용 브라우저 필요"

테슬라 옹호론자로 알려진 뉴스트리트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피에르 페라구가 일론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의 최신 업데이트를 극찬했다.무슨 일이 있었나: 목요일 앱 연구원 니마 오우지는 X에 글을 올려 이 플랫폼이 사용자들이 링크에 '커뮤니티 노트'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해당 링크를 포함한 모든 게시물에 노트가 표시된다는 의미다.이 소식에 페라구는 "혁명이 될 수 있다. 커뮤니티의 의견을 알기 위해 누구나 X를 통해 웹을 탐색하게 될 것이다. 이는 무한대의 위키피디아와 같다(그리고 좌파 활동가들에 의해 장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이상적으로는 이러한 노트에 접근할 수 있는 X 전용 브라우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