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주서 대마초 600주 재배한 中 여성, `향기가 좋아서 키웠다`... `내 아이 같다` 변명
Jelena Martinovic
2024-09-25 01:50:37
메인주에서 대마초 약 600주를 재배한 혐의로 체포된 중국 여성이 경찰에 "향기가 좋아서 키웠다"고 진술했다.
WGME 보도에 따르면 29세 지아민 리아오는 8월 27일 체포돼 메인주 뱅고르 연방지방법원에서 마리화나 관련 시설 운영 혐의로 중범죄 2건에 대한 기소에 직면해 있다.
경찰은 대마초 식물 외에도 가공된 대마초 약 9kg도 압수했다. 3월 매디슨과 노리지워크에 있는 두 곳의 부동산에서 단속이 이뤄졌는데, 리아오는 가족에게서 받은 돈으로 이 부동산들을 구입했다.
리아오는 경찰에 옷장에 450g 봉지로 가공된 대마초를 보관하고 있었다며 판매용이 아니라 "내 아이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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