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의 잡스와 게이츠... 천재의 초기 이력서 재조명
Ananya Gairola
2024-09-25 10:07:43
테크 산업의 선구자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초기 이력서가 지난달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았다. 18세의 나이에도 이미 인상적인 기술을 선보였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블룸버그의 존 얼릭먼은 X(구 트위터)에 "18세 때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이력서"라는 설명과 함께 이력서를 게재했다. 이 게시물은 작성 당시 11만9000회 이상 조회되고 1300회 가까이 '좋아요'를 받았다.애플 공동 창업자 잡스의 1973년 이력서는 일부 수기로 작성됐다. 그는 특별한 능력으로 '전자공학 기술자'를, 관심사로 '설계 공학'을 꼽았다.잡스는 전공을 영문학으로 적었고 주소는 '리드 칼리지'라고 썼다. 흥미롭게도 리드 칼리지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는 1972년 가을 한 학기만 재학하고 중퇴했다. 이후에도 캠퍼스에 머물며 셰익스피어, 현대무용, 서예 등의 수업을 청강했다.한 사용자는 댓글에서 잡스의 이력서에 전화번호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후에 아이폰으로 세계 전화 산업을 혁명적으로 바꾼 것을 고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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