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출신 길리 다 킹이 '인사(Insa)와 함께하는 길리 그로우스'를 통해 펜실베이니아 대마초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9월 27일 첫 선을 보인 이 독점 대마초 품종 라인은 리스토어 디스펜서리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현재 주 전역의 다른 소매점으로 확대되고 있다.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대마초 애호가인 길리 다 킹은 매사추세츠 기반 대마초 브랜드 인사와 협력해 퍼프 30, 뮬 킥, 길리 윙카 등 3가지 독특한 품종을 개발했다. 각 품종은 길리의 개인적인 취향과 고품질 대마초에 대한 열정을 반영해, 독특한 맛과 향, 효과를 결합해 특별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길리 다 킹에게 대마초 품종 라인을 만드는 것은 꿈이 실현된 기회였다. 그는 "이 품종들의 개념화에 개인적인 터치를 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꿈만 같았다! 이 품종들은 인사가 펜실베이니아에서 재배하는 모든 것처럼 최고급이다. 믿어보라,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