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플로리다 주 보안관 "나는 강한 신념과 가족 가치 지닌 보수주의자"... 대마초 합법화 지지
Rolando Garcia
2024-10-17 05:38:37
플로리다주가 2024년 11월 중대한 투표를 준비하는 가운데, 레크리에이션용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하는 '수정안 3호'가 주요 인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최근 지지 대열에 합류한 인물은 2만 8천여 명이 거주하는 플로리다 북중부 지역 브래드포드 카운티의 고든 스미스 보안관이다.스미스 보안관은 더캐피톨리스트에 기고한 칼럼에서 "나는 강한 신념과 가족 가치를 지닌 보수주의자"라며 "이러한 가치가 수정안 3호에 대한 나의 입장의 핵심"이라고 밝혔다.경찰 경력 40년 가까이 된 스미스 보안관은 레크리에이션용 대마초 합법화가 생명을 보호하고 범죄를 줄이며 지역사회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스미스는 "단순 소지 혐의로 수많은 인생이 탈선하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이러한 혐의는 종종 개인의 취업, 주거, 또는 교육 기회를 방해하는 전과 기록으로 이어진다.스미스 보안관은 대마초 사용을 계속 범죄화하는 것은 불공정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번영할 기회를 가진 '자유 주'가 되고자 하는 플로리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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