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IT 리뷰어 마크 브라운리 "AI로 내 목소리 복제한 비양심 기업 고발"
Chris Katje
2024-10-17 23:30:48
유명 제품 리뷰어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마크 브라운리가 이번에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자신의 목소리를 무단 사용한 기업을 강하게 비판했다.브라운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한 기업이 AI로 자신의 목소리를 복제해 제품을 홍보했다고 밝혔다.그는 "이제 현실이 됐다. 실제 기업들이 AI로 내 목소리를 도용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며 "제품을 팔기 위해 그렇게까지 비열한 짓을 저지를 수 있는 비양심적이고 의심스러운 기업으로 알려지는 것 외에는 실질적인 처벌이 없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MKBHD로도 알려진 브라운리는 이 트윗에서 네트워킹 제품을 판매하는 'Dot'이라는 회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공유했다. 2월에 올라온 이 게시물은 브라운리의 목소리를 사용한 것으로 익스프레스 트리뷴이 보도했다.Dot의 해당 게시물은 이후 삭제됐다.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브라운리에게 그것이 그가 Dot 제품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니라는 걸 쉽게 알아챌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일부는 ........................................................................................................................................................................................................................................................................................................................................................................................................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