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ALS 신약... 뉴로센스, FDA와 3상 설계 논의 예정
Vandana Singh
2024-10-28 21:00:19
뉴로센스 테라퓨틱스(NeuroSense Therapeutics Ltd.)(나스닥: NRSN)가 6일 미 식품의약국(FDA)과 타입C 미팅을 갖고 자사의 루게릭병(ALS) 치료제 '프라임C'의 3상 임상시험 설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월요일 밝혔다.ALS는 치명적인 운동신경 질환으로, 척수와 뇌의 신경세포가 점진적으로 퇴화하는 질병이다.11월 6일로 예정된 FDA 타입C 미팅에서는 3상 임상시험 설계를 최종 확정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는 신약 승인을 위한 중요한 단계다.뉴로센스는 또한 향후 신약신청(NDA) 제출을 위한 준비 상황을 검토하며, 규제 전략이 FDA 요구사항과 일치하는지 확인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미팅 후 약 한 달 뒤 회의록을 받은 후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뉴로센스의 주력 제품인 프라임C는 임상시험에서 질병 진행의 임상적, 생물학적 지표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등 유망한 결과를 보여왔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