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포트, 신규 AL4 사전주문 급증에 B2B 성장 가속화

워크스포트(Worksport Ltd, 나스닥: WKSP)가 화요일 B2B(기업간 거래) 매출 성장과 신규 AL4 프리미엄 토노 커버의 사전 주문 캠페인 개시에 따른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워크스포트는 지난 4개월간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주요 지역 딜러들을 통해 자사 브랜드 제품의 딜러 계정 매출이 2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성장이 오늘날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고품질의 공격적 가격 정책을 갖춘 토노 커버에 대한 급증하는 관심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워크스포트는 미국 전역의 주요 딜러 계정에 수백 개의 전시대를 배송했다. 이러한 소매 전시 유닛은 지속적으로 딜러 판매로 전환되어 장기적인 딜러 수준의 성장 목표를 상당 부분 대변한다고 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러한 전시 유닛은 31%의 전환율을 기록했다. 워크스포트의 영업팀은 미국과 캐나다의 딜러 쇼룸에 설치된 각 소매 전시 유닛에 대해 100% 판매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티븐 로시(Steven Rossi) CEO는 "전시대의 전략적 배치로 딜러 네트워크를 확장했을 뿐 아니라 31%라는 탁월한 전환율도 달성했다"고 말했다.

미국에 1만7000개 이상의 딜러가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딜러들의 강한 관심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의 상당한 기회를 시사한다.

워크스포트는 푸에르토리코 고객으로부터 하드 커버와 소프트 커버로 구성된 첫 B2B 주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새로운 지역으로의 중요한 확장을 의미한다.

최근 발표된 AL4 프리미엄 토노 커버의 생산 일정에 따라 워크스포트는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딜러 및 유통업체 계정으로부터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사전 주문은 11월에 종료되며, 워크스포트 영업팀은 상당한 초기 수요와 주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미국 내 여러 최상위 전국 유통업체들이 AL4 사전 주문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제품에 대한 시장의 강한 신뢰를 반영한다.

워크스포트는 규모와 시장 도달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딜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새로운 유통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