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최고의 대마초 찾기... 디트로이트 신문 전문칼럼 나왔다

미시간의 대마초 시장이 날로 커지고 있다. 약 2,000개의 허가받은 재배업체와 다양한 종류의 판매점 제품들로 인해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꽃부터 농축액, 식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이 실제로 시간과 돈을 들일 가치가 있는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디트로이트의 메트로타임스는 이 확장되는 시장을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새로운 주간 칼럼을 시작한다. 스티브 니블링이 이끄는 이 칼럼은 미시간 판매점에서 판매되는 대마초 제품에 대한 심층 리뷰를 제공할 예정이다. 니블링은 베테랑 기자이자 전직 의료용 마리화나 재배자 및 돌봄이다.

니블링은 경험 많은 대마초 사용자든 이제 막 시작하는 사용자든 상관없이 독자들이 최고의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어 한다.

니블링은 "미시간의 대마초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라고 말한다. "판매량에서 캘리포니아를 앞질렀고, 그에 따라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죠. 제 목표는 이 혼란을 정리해서 사람들에게 실제로 시도해 볼 만한 제품에 대한 확실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대마초 쇼핑의 더 나은 방법

새 칼럼은 꽃과 농축액부터 식용 제품, 외용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마초 제품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니블링은 독자들에게 맛, 효능, 효과 등의 요소를 포함한 실용적인 리뷰를 제공할 것이다.

니블링은 "THC만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라고 설명한다. "테르펜과 카나비노이드가 실제로 고양감과 풍미를 좌우하는데, 사람들은 종종 이를 간과합니다."

모든 미시간 소비자를 위한 자원

칼럼의 첫 회는 다음 주 금요일에 발행되며 매주 계속될 예정이다. 매주 경험 많은 대마초 사용자와 초보자 모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리뷰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 칼럼은 미시간 대마초 재배자들의 이야기를 다루어 독자들이 선택하는 제품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니블링은 지역 대마초 업체들이 자사 제품 리뷰를 원한다면 steve@metrotimes.com으로 연락해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독자들에게 리뷰에서 다루기를 원하는 판매점, 재배업체, 품종에 대한 추천을 공유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