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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루비오 국무장관 지명 `자유의 강력한 목소리`... 하지만 대마초에 대해선?

    Jelena Martinovic 2024-11-15 06:44:36
    트럼프, 루비오 국무장관 지명 `자유의 강력한 목소리`... 하지만 대마초에 대해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플로리다주 공화당 상원의원인 마르코 루비오(53)를 국무장관으로 지명했다.
    트럼프는 루비오에 대해 '매우 존경받는 지도자'이자 '자유의 강력한 목소리'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대마초 정책 개혁에 대해서도 그만큼 개방적일까?
    루비오의 이전 입장을 고려하면, 대마초 주주들과 옹호자들에게 남은 것은 희망뿐이다.

    루비오, 대마초에 그다지 관심 없어
    2022년 펜사콜라 TV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루비오는 연방 차원의 대마초 합법화에 반대하는 이유를 밝혔다. 대마초가 더 위험한 약물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을 한다는 개념이 그의 주요 우려 사항 중 하나였다.
    루비오는 "무언가를 비범죄화하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메시지를 기본적으로 사람들에게 보내는 것"이라며 "갑자기 18세나 17세 청소년이 '대마초를 피우지 말라고 하지만, 연방정부가 합법화했으니 그렇게 나쁠 리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당시 루비오는 또한 불법 경로로 구입한 대마초에 강력한 오피오이드인 펜타닐이...................................................................................................................................................................................................................................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