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1, 2분기 매출 전분기 대비 14% 증가... 사우스 리노 대마초 매장 매출 53% 급증

종합 대마초 기업 C21 인베스트먼츠(CSE:CXXI) (OTCQX:CXXIF)가 목요일 2024년 9월 30일 마감된 2분기 미감사 재무제표와 경영진 토론 및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소니 뉴먼 CEO 겸 사장은 "신규 매장의 첫 분기 실적이 견실하고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어서 기쁘다"며 "이러한 결과는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었으며, 새로운 분기에도 강력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분기 주요 재무 실적
회사는 회계연도 말을 1월 31일에서 3월 31일로 변경한 바 있어, 이번 2분기 보고서와 동일한 기간의 과거 실적이 없다고 밝혔다.
매출은 75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4% 증가했다.매출총이익률은 운영 효율성 개선과 소매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31%에서 43.5%로 상승했다.사우스 리노 매장의 분기 내 매출이 53% 급증해 9월에는 41만6000달러를 기록했으며, 분기 이후에도 호조세를 이어갔다. 10월 매장 매출은 14% 증가한 47만5000달러를 기록했다.조정 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