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즐기기 `초간단 팁`... 마리화나 10가지 효능

가족 모임의 시간 추수감사절이 다가오고 있다. 이 즐거운 시간도 때로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마리화나가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합법화된 지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 이 다재다능한 식물이 어떻게 추수감사절을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는지 과학적으로 살펴보자.

마리화나가 최고의 명절 동반자가 될 수 있는 10가지 과학적 근거는 다음과 같다:

마리화나는 식욕을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4년 한 연구에 따르면 주요 정신활성 성분인 THC가 후각과 미각을 증진시켜 식욕을 높인다고 한다. 추수감사절 만찬을 즐기기에 완벽하다.

옥시토신은 '사랑의 호르몬'으로 불리며 사회적 유대감과 관련이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캠퍼스의 연구에 따르면 카나비노이드가 옥시토신과 동일한 뇌 영역과 상호작용해 가족 모임 시 대인관계를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마리화나는 위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2013년 생리학 및 약리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카나비노이드가 소화기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과식 후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가족 간 상호작용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 밴더빌트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마리화나로 체내 자연 카나비노이드 수준을 높이면 불안감을 완화해 긴장된 순간에도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마리화나는 특히 운전과 숙취 측면에서 알코올보다 안전한 것으로 간주된다. 와인을 한 잔 더 마시는 대신 마리화나를 선택하면 다음 날 아침이 더 상쾌할 수 있다.

캐나다의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마리화나가 오피오이드와 유사한 통증 완화 효과를 제공하지만 호흡 억제와 같은 부작용은 없다고 한다. 이는 명절 기간 만성 통증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본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낮은 용량의 THC가 뇌 노화를 역전시키고 인지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식탁에서 대화를 활기차고 흥미롭게 만들 수 있다.

Gb Sciences(OTC:GBLX)가 공동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마리화나에 함유된 특정 카나비노이드와 테르펜에 항염증 특성이 있다고 한다. 이는 오랜 시간 준비와 사교 활동으로 인한 경미한 통증이나 불편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축제 이후 잠들기 어려운가? 워싱턴주립대학교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마리화나 사용자의 80% 이상이 일반의약품이나 처방 수면제를 마리화나로 대체했다고 한다. THC, CBD, 미르센 함량이 높은 품종은 수면 시간을 개선해 상쾌하게 일어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마리화나가 창의성을 높이지는 않을 수 있지만, 워싱턴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기분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더 행복한 마음가짐은 모든 사람에게 더욱 즐거운 명절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항상 책임감 있게 소비하고 현지 법률과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더 행복하고 건강하며 유대감 있는 축제를 즐기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