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100억 달러 규모 해저 케이블 단독 소유권 추진
Anusuya Lahiri
2024-11-30 01:57:41
메타플랫폼스(나스닥: META)가 대규모 광섬유 해저 케이블을 구축하고 이를 단독으로 소유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
이 케이블은 4만 km에 달하는 규모로, 메타에게 전 세계 데이터 트래픽을 위한 전용 파이프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계획된 케이블 노선은 미국 동부 해안에서 남아프리카를 거쳐 인도까지 이어지고, 다시 인도에서 호주를 거쳐 미국 서부 해안까지 연결된다.
해저 케이블 전문가인 수닐 타가레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메타가 20억 달러의 예산으로 이 계획을 시작하고 수년간의 작업을 거쳐 최종적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의 서비스와 사용자들은 전체 유선 트래픽의 10%, 모바일 트래픽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메타의 인공지능 투자는 추가적인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타의 글로벌 인프라 책임자이자 엔지니어링 공동 책임자인 산토시 자나르단이 이 인프라 작업을 총괄하고 있다.
시장 영향
메타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덕분에 전 세계에서 두 ...............................................................................................................................................................................................................................................................................................................................................................................................................................................................................................................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