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코인(CRYPTO: LTC)이 암호화폐 지수 ETF 편입 가능성과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낙관론에 힘입어 20% 급등했다.
암호화폐 | 가격 | 시가총액 | 24시간 변동 | 7일 변동 |
라이트코인 (CRYPTO: LTC) | 121.50달러 | 91.4억 달러 | +20% | +24.5% |
리플 (CRYPTO: XRP) | 2.39달러 | 1,358억 달러 | +24.7% | +61.7% |
헤데라 (CRYPTO: HBAR) | 0.2374달러 | 92.5억 달러 | +23% | +68.5% |
가명의 트레이더 크립토불렛은 일요일 라이트코인의 돌파 시도를 강조하며, 233~280달러 구간을 다음 주요 목표 영역으로 지목했다.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는 라이트코인이 '또 다른 리플'이 될 수 있을지 추측하며,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른 분석가는 라이트코인을 '백서의 최고 버전'이라고 표현하며, 강력한 기본 요소와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라이트코인 재단은 지난 6개월 동안 비트페이에서 라이트코인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치고 결제용 암호화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근 해시덱스 나스닥 암호화폐 지수 미국 ETF가 제안한 자산 편입 대상에 라이트코인이 포함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더욱 높아졌다.
이미지: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