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스터 파이낸셜, 실적 발표 앞두고 애널리스트들 전망 수정

웹스터 파이낸셜(NYSE:WBS)이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장 개장 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는 코네티컷주 스탬퍼드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1.46달러에서 1.35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출은 전년 동기 6억3,484만 달러에서 6억8,753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웹스터 파이낸셜은 2024년 12월 18일 우대금리를 7.50%로 인하했다.

웹스터 파이낸셜 주가는 수요일 3% 상승한 58.16달러로 마감했다.

한편 최근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웹스터 파이낸셜에 대한 투자의견은 다음과 같다.

• 바클레이스의 재러드 쇼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3달러에서 6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2024년 12월 30일).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65%다.
• 웨드부시의 데이비드 키아베리니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2달러에서 5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2024년 10월 18일).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64%다.
• RBC 캐피털의 존 아프스트롬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7달러에서 6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2024년 10월 18일).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82%다.
• 모건스탠리의 마난 고살리아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7달러에서 54달러로 하향 조정했다(2024년 9월 30일).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75%다.
• 키프 브루엣 & 우즈의 크리스토퍼 맥그래티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8달러에서 5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2024년 7월 9일).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66%다.

웹스터 파이낸셜 주식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