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크, ETF 첫 신청에 10% 급등...도지코인·트럼프 밈코인도 상승세

본크(CRYPTO: BONK)가 본크 ETF 첫 신청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가격	시가총액	24시간 변동	7일 변동
본크 (CRYPTO: BONK)	0.00003417달러	26억 달러	+10.5%	+25%
오피셜 트럼프 (CRYPTO: TRUMP)	42.39달러	85억 달러	+6%	+552.5%
도지코인 (CRYPTO: DOGE)	0.3832달러	566억 달러	+6.9%	+7.4%

트레이더 의견

암호화폐 트레이더 메인은 본크의 가격 움직임이 수요 지점으로의 강한 상승을 반영하고 있다며, "큰 폭의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Bonk

Weekly sweep into demand.

Now attempting a big reclaim. pic.twitter.com/pgDlI2r0UV

? Mayne (@Tradermayne) January 21, 2025

"본크 가이"로 알려진 유니픽스는 본크가 솔라나(CRYPTO: SOL) 생태계 내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솔라나가 이번 사이클을 주도한다면 본크가 자연스럽게 솔라나의 주요 밈코인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초기 ETF 채택, 광범위한 소매 접근성, 강력한 저가 단위 편향 등의 요인들이 본크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된다.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업비트 등 주요 거래소들이 이미 본크를 상장했다.

유니픽스는 또한 본크가 상당한 수익을 낼 잠재력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본크에 대한 투자 기회를 놓치면 큰 손실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니픽스는 도널드 트럼프 취임 24시간 만에 밈코인 시장에서 폭발적인 발전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는 ETF 신청, 정부 효율성 부서(D.O.G.E) 설립, 도지코인 로고가 포함된 공식 웹사이트 출시 등이 포함되며, 이는 밈코인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주요 통계

본크의 밸류에이션이 급증하며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위권 암호화폐에 진입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본크의 미결제약정은 하루 만에 17.8% 급증해 198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트레이더들의 활동과 신뢰가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커뮤니티 소식

트럼프 취임에 대한 기대감으로 렉스셰어스와 오스프리가 본크, 도지, 트럼프 등을 포함한 일련의 암호화폐 ETF를 신청하면서 본크의 미래 잠재력에 대한 낙관론이 더욱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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